“모(毛)”는 특정 한 동물의 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의 털로 만든 섬유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대표적으로는
• 양의 털 → 울(wool)
• 염소의 털 → 캐시미어(cashmere), 모헤어(mohair)
• 토끼의 털 → 앙고라(angora)
• 낙타 → 카멜
• 알파카 → 알파카 섬유
등이 있으며, 이 모든 것이 “모 섬유”에 포함됩니다.
즉, “모”는 어떤 하나의 동물이 아니라
동물성 섬유 전체를 의미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로, 모 섬유는 보온성이 좋고 흡습성이 뛰어난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