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공사가 지연되는 주요 원인으로는 인허가 절차와 토지 보상 지연, 지장물 이전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사업시행사인 넥스트레인은 당초 2025년 4월로 예정되었던 개통 시기를 2029년 4월로 48개월 연장 요청하였으나, 국토교통부와의 협의 끝에 20개월 연장하여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철도종합시험운행 등을 고려하면 실제 개통은 2027년 이후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현재 공정률은 약 39프로로, 계획보다 뒤처져 있습니다. 사업시행사는 24시간 공사와 공휴일 작업 등을 통해 지연을 최소화하려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