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실내건조 세제를 써도 집에서 빨래를 말리면 냄새가 나요
실내건조 세탁세제를 쓰고 향이 강한 섬유유연제까지 가득 풀로 쓰는데 빨래가 집에서 마르는 과정중에 쉰내가 나요.. 일부러 빨래간 간격도 넓게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빨래가 마르고 나서 쉰내가 나는 것은 마르는 시간이 길어서 세균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빨래는 가능한 신속하게 건조시켜야 합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 건조대 등에 널어 말리세요.
당연히 햇볕을 받으면 빨래가 더 잘 마르고 냄새도 없어집니다.
햇볕에 살균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이 방법 저 방법 써보다가 터득한 방법인데요. 세제를 정량보다 많이 넣어보세요! 1.3배에서 1.5배 정도 넣어보세요! 그렇게 몇 번 세탁하시면 괜찮아지실꺼에요~
안녕하세여 ~
실내건조 세제와 유연제를 가득 쓰는데도 쉰내가 난다면, 개인적으로는 유연제 대신에 당분간 구연산을 헹굼 때 한숟가락 넣어보는걸 추천 드려요.
그리고 보통 저는 건조가 잘 안되었을 때 쉰내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잘 말리는게 잘 빨래 하는것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건 세제 문제가 아니라 마르는 속도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빨래에서 나는 쉰내는 대부분 세균 때문인데, 젖은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계속 번식하면서 냄새가 납니다. 실내건조 세제를 써도 건조가 느리면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확인해보시면 좋은 게 몇 가지 있습니다.
탈수가 약하면 물기가 많이 남아서 건조 시간이 길어집니다. 탈수를 한 번 더 돌리거나 강하게 설정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빨래 양이 많거나 두꺼운 옷이 겹쳐 있으면 안쪽이 잘 안 마릅니다. 간격을 벌리는 것도 좋지만, 공기가 실제로 통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실내에서는 공기 흐름이 거의 없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풍기나 제습기를 같이 틀어주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냥 널어두는 것보다 바람을 직접 쐬는 게 효과가 큽니다.
실내건조 세제를 써도 냄새가 나는건 세탁기 내부의 오염이나 세탁조에 낀 찌꺼기가 원인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세탁기 안쪽의 곰팡이나 물때가 빨래에 묻어나오면 아무리 좋은 세제를 써도 말리는 과정에서 쉰내가 올라오기 마련이거든요 세탁조 클리너같은걸로 청소 한번 싹 하시고 세탁후에는 꼭 문을 열어두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섬유유연제를 너무 가득채워 표시선을 넘기면 세탁세제와 섞이며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섬유 유연제는 적당량만 사용하시는게 좋고
세제 투입구와 세탁물 넣는곳, 그리고 하단 찌꺼기가 쌓이는 곳도 한달에 한번 주기로 청소해주셔야 냄새가 안납니다
아무래도 빨래를 한번 삶아야할꺼같아요.. 저도 좀 오래 입은 옷은 그렇게 빨아서 말려고 냄새가 나서 삶으니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습하면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저는 작은 베란다나 골방에 다 넣고 건조기 돌리면 또 냄새 없이 뽀송하게 말려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