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르00000000000000입니다.
저도 아들 2을 가진 31살 가장입니다. 현장직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있죠..
잘벌면 한달에 4~500만원 못벌면 200만원 입니다. 가끔 용역업체도 다니구요. 그래도 가정이라는 자식들보고 힘내서 일하고 살아가고있어요. 삶이란 가끔 아니 자주 생각이 들어요. 어릴적 너무 힘든 가정사 로 자살시도도 해보고 지금까지 왔지만 지금도 힘들지만 힘든시기일수록 더욱 노력하고있구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거야 생각하며 살아간답니다. 힘든세상 우리 다 이겨내고 좋게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봐요. 정말 힘들면 생각할 시간도 같고 앞으로 인생을 파이팅하며 살아가 봅시다. 주구절절 말이 많네요. 결론은 취업이 힘들어도 주위 둘러보면 누군가는 생각지도 못한 좋은자리가 있을거에요. 그 빈틈을 공략해 성공 이란 기분좋은 인생 살아봅시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