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둘다 인상주의에 속해있는 화가이긴 하지만 시기가 틀립니다.
인상주의는 1860년대 부터 시작된 미술 흐름으로 기존의 아카데미즘이라 불리는 과거의 명작을 따라하거나 정해진 공식대로만 그림을 그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과학의 발달로 카메라도 발견되고 튜브 물감도 완성이 되면서 작가들은 똑같이 그리는건 카메라에게 넘기고, 그리고 야외에 나가서 그림을 그리면서 빛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빛에 따라 대상의 색이 변하는 모습을 캔버스에 그려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고정된 색이 아니라 빛에 따라 다양한 반짝임 울렁거림을 표현하기 시작하였는데 이것이 인상주의 입니다.
수련으로 유명한 모네는 인상주의 초기에 활동을 하였고 인물 보다는 연못이나 성당 등을 그렸으며 내면의 감정은 빼고 대상을 원근법에 입각하여 묘사하되 색상의 변화에 집중하여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고흐의 경우는 인상주의 후기에 활동을 하였고 기존의 인상주의 작품의 표현방식을 사용하되 내면의 감정을 작품에 쏟아내게 되었습니다. 기존보다 과감한 표현과 대상의 왜곡, 움직임들을 표현하였던 것이 모네와 다른 인상주의 작가와 차별점이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