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8월15일 광복절 특사라는 이름으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중(수감자) 모범수들을 가석방시켜주는게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해가 안가는것이 저 죄수들중에는 모범적으로 반성하는 척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밖으로 빨리 나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자들이 있을텐데, 대체 정부는 뭘 믿고 그들을 풀어주는 것인지 납득이 안갑니다. 광복절 특사를 자꾸 지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탁월한오소리221입니다.
모범수를 판단하는 기준은 매우 빡셉니다. 다수의 교도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야합니다. 더불어 석방 말고도 사면이 있는데 아주 경미한 죄를 저질렀다가 처벌받은 자에기 기회를 더 부여하자는 의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