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이 무분별하게 많을 경우 대출을 통합시키는 것이 이득일까요 아니면 기존 대출을 유지하면서 계속 변제해 나가는 것이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통합시키는 것이 이자에 유리하다면 그 방법이 좋지만 실제로는 여러 금융기관에 대출이 있을 경우
중도상환 수수료도 있고 다시 합치는데에 비용이 더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을 받은지 오래된 대출부터 먼저 갚아나가는 것이 신용점수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이 여러곳에 있는 경우에는 여러곳의 금융기관에서 신용정보를 조회하기 때문에 대출계좌는 통합을 해서 하나로 만들어주시는 것이 신용점수의 관리에 유리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원복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이 무분별하게 많다면 긁지굵직한 몇개로 통합하여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이때 금리가 낮은 대출로 묶어가는 게 좋겠죠. 그러나 금융기관마다 대출조건이 다르고 중도상환수수료 등을 요구하고 있어서 단계적 상환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한 개로 통합하는 것은 피하고, 굵직하게 2~3개로 나누어 관리하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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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이 여러개 있을 경우 가급적 통합하는게 좋습니다만, 이자율이 평균보다 낮은 상품으로 통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건수와 전체 금액 모두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따라 다르지 않을가요 대환대출로 통합해서 금리가 원래 대출금리보다 낮으면 갈아타는게 진리졍!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이 여러 종류로 있을 경우에는 금리가 낮은 대출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대출을 변제하면서 신용도를 올린다면 변동 금리 적용 시 금리 우대를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과 같은 경우에는
3개 이내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대출을 통합했을 때, 기존 대출을 유지하는 것보다 이자 상환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면 통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