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들어온 사람이 정규직이 되었는데 그런 일이 흔한가요?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이런 상황이면 정규직해줄 생각이 없다고 봐야하죠?
보통 이런 경우 계속 다니나요? 아님 알아서 눈치것 그만 두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알아서 눈치껏 그만 두라는 회사의 압박이죠.
연속적으로 같은 상황이라면 나가도 상관이 없다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의젓한고니148입니다.
근무하고있는사람을두고
입사하는사람이 정규직이
된다면 인사담당자하고
한번상의를해봐야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회사에서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했다면 재계약 자체가 안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살짝 모자란 그 부분을 찾아서 조금 더 노력을 해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회사측에서 일부러 압박을 주는 것 같긴 합니다. 어떤식으로든 액션을 취하라는 압박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