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초기에는 생리가 없는 것 외에 자각 증상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6주경부터 입덧이 흔히 발생하는데, 대개는 별다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나, 그 정도가 심하여 식사를 거의 못하거나 체중이 감소할 정도라면, 수액을 통한 영양주사나, 입덧을 줄여주는 약물 치료를 고려해볼수있습니다.
속옷에 묻어나는 정도의 소량의 질 출혈이나 당기거나 찌르는 듯한 느낌의 하복부 불편감이 있을 수 있을수있으나 모두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있다고 임신이라고 단정지을수없고 피검사와 초음파를 통하여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