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상가집에서 밤새는 것이 실례겠지요?

예전에는 친한 사람의 가족이 돌아가시면 상가집에서 밤을 꼬박 새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고 빔새 고스톱을 치거니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상가집에서 밤새는 것이 실례겠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장례 문화도 바뀌었는지

    상주들이 11시에 퇴근해서 집에

    갔다가 다음날 아침에 오기도 하고

    예전처럼 밤을 새는 문화도 없어지는

    거 같더라구요.

    가서 조문정도만 하고 식사 대접받고

    오는 게 기본이며 밤새 고스톱을 치는

    광경은 못 본 거 같습니다.

    코로나가 한창 유행일 때 이러한 장례문화도

    바꿔놓은 것 같습니다.

  • 코로나시대 이전에는 그래도 밤을 지새우는 분들이 있었는데요. 팬데믹을 기점으로 이러한 문화는 모두 사라진것 같습니다.

    본디, 장례식장에 불이 꺼지거나 시끌한게 끊기면 안된다고 하여 밤을 새는 일행이 있었습니다.

  • 예전에는 직접 상을 당한 집에서 상을 치뤘으나 요즘은 다 병원 장례식 장에서 상을 치루다 보니 밤을 세면서 고스톱을 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냥 예를 표하고 밥만 먹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요즘은 상가집에 가도 밥만 먹고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과거처럼 밤새 화투를 치고 노는건 없어졌구요^^;;;;;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예전에는 친한 사람의 가족이 돌아가면 상가집에서 밤을 새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게 맞기는 합니다.

    다만 지금도 친한 사람의 가족이 돌아가셨을때 상가집에서 밤을 새고 도와준다면 실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