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강아지의 구토와 설사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나,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 질환인 코로나 장염이나 파보 바이러스 감염증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어린 강아지의 경우 구토와 설사는 탈수를 빠르게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하며, 파보나 코로나 장염은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현재 활동성이나 식욕이 유지되고 있더라도, 증상이 나타난 이상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를 위해 곧바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