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배달 로봇과 자율주행차는 센서(카메라,라이다),AI기반 인지,경로 계획, 장애물 회피 등 많은 핵심 기술을 공유합니다. 배달 롭소은 자율주행차가 기술의 초기 단계나 특정 환경에서의 응용으로 볼수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의 로봇 달이 처럼 AI 비전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도 있어요 하지만 환경의 복잡성과 안전성 요구 수준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배달 로봇 : 주로 저속으로 보도나 한정된 구역에서 움직이며,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2023년 11월 지능형로봇법 개정으로 통행도 가능해졌습니다.
자율주행차 : 고속으로 달리는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 수많은 변수(다른 차량, 보행자, 날씨,예측 불가능한 상황)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사고 시 훨씬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에 극도로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기술적 기반은 같지만, 자동차에 적용하려면 훨씬 더 고도화되고 복잡한 기술 검증과 사회적 합의 , 그리고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상용화 시점에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