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는 작은 물집이 동반된 경미한 2도 화상으로 보입니다. 범위가 작고 통증이 경미하다면 반드시 응급으로 병원에 갈 상황은 아닙니다.
□ 현재 단계에서 권장되는 관리입니다.
물집은 터뜨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루 1–2회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고, 화상 연고(실버설파디아진 제외)나 항생제 연고를 얇게 바른 뒤 보호용 밴드를 붙입니다.
마찰이나 열 노출을 피합니다.
□ 다만 아래 경우에는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물집이 커지거나 터진 경우
통증, 붓기, 열감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고름, 심한 발적이 나타나는 경우
손가락 관절 부위라 움직일 때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현재로서는 집에서 관리하며 2–3일 경과 관찰이 가능해 보입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외과나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