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한국 영화 중 극장가에서 흥행하지 못했지만 OTT 재방영 하면 크게 흥행 하는데 어떤 이유 있는가요?

지금 한국 영화는 높은 영화 관람료와 OTT 영향으로 침체기 맞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영화 제작하고 극장 상영하면 흥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OTT 재방영 하는 경우 크게 흥행 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어떤 이유 있는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극장에서 실패한 영화가 OTT에서 다시 뜨는 이유는 작품 자체 문제라기보다 관람 환경과 소비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극장은 선택 기준이 훨씬 까다롭습니다. 요즘은 티켓값이 비싸다 보니 사람들이 영화 하나 고를 때 실패를 피하려고 검증된 작품이나 대형 영화 위주로만 선택합니다.

    저 같아도 OTT는 이미 결제 되어 있는 상태로 아무 생각 없이 골라서 볼 수 있지만 극장에서 보는 거는 해당 영화를 시청하는 거 자체에서 돈을 내고 실패한 경우 대체재가 없지만 OTT는 극장에서 한 편 보는 정도의 가격으로 영화를 골라도 실패해도 다른 거 고르면 되는 대체재가 아주 많아서 극장을 좀 꺼려하고 OTT를 선호하기 때문에 같은 영화라도

    극장 가서 돈 주고 보기엔 아깝지만 이미 결제되어 있는 OTT에 나오면 바로 본다 정도의 심리 및 현실적인 상황이 반영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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