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이틀전에 가시나무가지에 찔렸다고합니다
그러고선 오늘 다친 눈이 통증과 함께 안보여서
안과에 방문했더니 의사님 소견으로 동공이 찢어졌고
염증이 생겼는데 그염증이 파열이되서 평균 3일정도면
아물기간이니 3일동안 치료후 흐릿하게 보일지 아니면
안보일지 결정이 난다고하는데요
현재상태는 약 넣어서 보이는데 넣기전엔 보였다 안보였다 했데요 안보일땐아에 실명이된것처럼요
평생 햇볕을 못볼거라는 말도 하셨고 눈떠지는 약?
도 넣어야하며 안넣게되면 못본채로 살아야한다고
하셨는데..제 동생 아직 너무 젊거든요 한번의 실수
때문에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의사선생님께서
이렇게 소견을 내주셨다는데,, 다른병원 이라도 가봐야
할까요 당장에? 수술은 안되는건지..방향제시좀 부탁드립니다 동공파열이이렇게나 무서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