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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가치
같이의가치23.08.07

식사하고 나면 바로 화장실로 직행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나이
58
성별
여성

거의 대부분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프면서 화장실로 뛰어갑니다

시원하게 볼때도 있지만 배만 아플때도 있는데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그런건가요

아들도 저와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소화기능이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왜 그 즉시로 나타나는 걸까요

집에서 그러는건 괜찮은데 회사나 나들이 갔을때 젤 당황합니다

고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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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식사 습관 문제일수도 있고 소화기능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해당 증상이 있을 때에는 위장운동조절제인 트리메부틴을 복용해보시길 바라며

    영양제 중 유산균을 복용하여 소화기능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의약품, 영양제로도 개선이 안된다면 내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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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자극적인 음식이나 장에 부담이 되는 음식을 먹기만하면 화장실에 가시는군요.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생각하시면되며 증상이 있을때마다 약을 복용하셔도됩니다.

    빈도를 줄이기위해 장유산균을 복용하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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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일 수 있어보입니다. 약국이나 병원이서도 약 구매 가능하며 유산균 등을 드셔보셔도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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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같은 증상이신 듯 하네요. 사람마다 장운동 정도가 다르고 음식물의 장내머무름 시간이 다릅니다.

    트리메부틴 같은 성분의 약들을 필요시에 복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비타민d가 장내 세로토닌감소로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보충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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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말씀하시는 증상들은 맞지 않는 음식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나 긴장 등으로 인한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화를 담당하는 위에는 이상이 없으시지만,

    흡수를 담당하는 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질 좋은 유산균과 위장운동조절제를 복용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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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장이 예만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인 경우에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며, 트리메부틴 성분의 위장운도조절제가 증상조절에 도움이 되며, 장 민감도를 낮출수 있는 장내 환경 개선을 위한 유산균 복용이 장기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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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같은데 장이 안좋으면 그래요.

    자극적인 음식은 꼭 피해야하고 유산균을 좀 드셔보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또 궁금한점이 있으면 아하 약료게시판에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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