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특히낭만적인마멋

특히낭만적인마멋

부동산에 130억 투자해서 5년 뒤에 70억 시세차익을 내는 거랑

부동산에 130억 투자해서 5년 뒤에 200억까지 70억 시세차익을 내는 거랑 비교하면요

주식이나 코인, 금 등등 이런 곳에 총 130억 투자하면 5년 뒤에

70억 시세 차익 남긴 부동산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나요? 일단 둘 다 세금 계산 안 한다는 전제에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형진 경제전문가

    박형진 경제전문가

    충북대학교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금 계산을 안한다는 전제하에 말씀하시는 부동산 수익 70억원이 되려면 복리 계산시 약 연간 9%의 수익을 봐야합니다.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흐름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나 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 미국 S&P500 지수는 연평균 10%가량 성장해 왔습니다. 매년 10%성장을 한다면 210억이 되는 것으로 부동산보다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은 보통 레버리지(대출)를 활용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130억 투자로 70억 수익이면 약 54% 수익률인데 이는 연평균 약 9% 수준입니다.

    주식이나 ETF도 장기적으로 연 7~10%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 장기 투자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이 부분은 확답을 하기는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이긴 하겠으나, 만약 5년 후 70억을 벌 수 있다고 한 상황이라면

    주식은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5년 후에 극단적으로는 -수익률을 기록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어느정도 안정적인 투자처를 부동산에서 찾은 상황이시라면

    금액이 큰 만큼 부동산을 택하시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주식에 큰 금액을 투자할 수 있는 만큼 70억이 아닌 더 큰 금액을 벌 수도 있지만

    리스크가 훨씬 클 수도 있다는 점은 인지하시고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부동산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자산이지만, 단기간에 대폭 상승하기는 어렵고, 중간에 시장 조정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5년 동안 70억 원 시세차익은 약 연평균 8.7% 복리 수익률에 해당합니다. 주식 시장은 역사적으로 연평균 7~10%의 수익률을 내왔고, 특히 미국 S&P 500, 나스닥 같은 우량 지수는 장기 투자에 적합합니다. 코인은 변동성이 매우 크지만, 고수익 가능성도 큽니다. 다만 큰 손실 위험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금은 안정적인 안전자산이지만, 5년 동안 8~10% 이상의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따라서 같은 130억을 주식 시장에 분산 투자하면 부동산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지만, 코인 같은 고위험 자산을 포함하면 변동성에 따른 위험도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