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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이빙 할 때 일정한 수심 이하가 되면 자동으로 빨려내려가듯 하강하는 이유는?
프리다이빙 이라는게
요즘 레저스포츠로 많이 부각되는 면을 방송을 통해 보게 되는데요
보통 해안에서 잘하는 스노클링이나 스킨스쿠버 랑은 다르게
진짜 최소한의 장비만 가지고
본인의 폐활량과 피지컬적인 능력만으로 하는 다이빙 방식으로 보이는데요.
심신수련이나 스트레스 해소 등에 좋다면서 하는 살마도 있고
세계적으로 자기개발이나 자연과의 진짜 교감적인 측면에서 인기가 있다고 하긴하던데
사실 수영에 대한 거부감이 있거나 심해공포 같은게 있다면
극복하긴 힘든 레포츠로 보이긴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물에 빠져도
기본적인 부력때문에 사실 잠수하는게 더 힘든 걸로 아는데요.
근데 프리다이빙을 하는 거 보면
상당히 깊은 깊이까지도 가는 모습을 보는데
기본적으로 폐활량도 좋아야겟고, 귀 쪽으로 압력조절도 할 줄 알아야할거같고
부력조절하는 능력이 필수 일듯한데
이런 프리다이빙에 있어서
일정한 깊이 이상으로 들어가버리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더 깊은 곳으로 빨려들어가듯이 하강하게 되는 구간이 있다던데요
소위 말하는 프리폴? 그렇게 부르는거 같던데
이런 현상은 왜 일어나는지
과학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프리다이빙 중 일정 깊이(약 10-20m)를 지나면 공기 부피가 줄어들어 부력이 감소하고 몸이 자연스럽게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이 구간을 프리폴이라 하며, 물속 압력이 커져 폐 속 공기가 압축되면서 부력이 상실되어 노력 없이 하강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과학적으로는 보일의 법칙에 의해 설명됩니다.
안녕하세요 프리폴 같은 현상은 일단 수심어느정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부력감소 때문에 생기는 겁니다
수심이 깊어질수록 압력이 커지고 폐에 들어있는 공기가 압축되면서 부피가 줄어듭니다
그러면서 몸의 밀도가 높아지고 음성부력으로 바뀌는데 이렇게 되면 아래로 빨려들어가듯이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