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감한오리70입니다.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차이가 있을듯합니다.
혹 상대방에게 이러한 것은 상술이니 돈 아깝게 쓰지말자라고 서로 약속을 했다고 해도 주변에서 친구들이 선물을 받은것을 부러워할수도 있거니와 주변에서 왜 못받았냐라는 말을 들어 마음상할수도 있습니다. 꼭 특정한날에 특정한 물건 사탕,초콜릿등 상술이라고 생각되는 물건을 사는 것이 상술에 이용당한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꼭 그런 물건 말고 다른 선물을사 상대방에게 선물하는것은 어떨까요? 1년동안 상대방에게 사소한 선물하는일은 그리 많지 않다면 이또한 연인관계의 조그만한 이벤트라고 생각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