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정부에서 전공의 사직서를 수리하는 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이 조치는 전공의들이 사표를 낸 지금 병원말고 다른 병원에서 다시 환자 진료를 보고 수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의사들도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인지라 무수입으로 3개월 이상 버티다보면 어쩔 수 없이 경제활동을 해야한다는 점을 정부가 알고 이러한 조치를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대증원 가처분 신청에 관한 의사협회 논리가 경제적 손해가 크기 때문에 2천명 증원은 멈춰달라 였거든요. 제 생각에 지금 버티는 사람들은 여유가 있어 의사가 아니라 다른 일을 해도 되는 분들이고 지금 다시 돌아오는 분들은 환자에 대한 사명감과 경제적 이유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시적으로 보면 필수 의료에 대한 타격이 클 것 같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의사 전체 인원이 많아지므로 고령 인구가 증가하는 우리나라에서 의료접근성이 더 좋아져 의료비용이 더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