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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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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애 초반에 콩깍지가 씌였다고 하는 건가요?

보통 연애 초반에 모든 모습이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면 콩깍지가 씌였다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근데 왜 연애 초반에 콩깍지가 씌였다고 하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연애 초반에 모든 모습이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면 콩깍지가 씌였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연애 초반의 감정은 모든게 그 이성에 가 있습니다. 이성의 하는 행동 하나하나 모두가 고상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 마음속에 감정들이 오직 기쁨과 설레임과 사랑으로 가득차 있으니, 모든 게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지요.

    눈에 바로 콩각지가 끼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진실이 보이고 덮여있던 콩각지는 벗겨지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감정은 서서히 식어가고 장점보다는 단점만 보이고 다른 이성과 비교까지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의 연애과정입니다.

  • 이런 감정은 주로사랑의 시작에서 나타나는 강한 매력때문이에요.

    사랑에빠지면 상대방의 장점이 더부각되고 단점은 잘 보이지 않게 되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나중에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서 조금씩달라질 수있습니다.

    콩깍지는 보통 그 상태가 지나가면 사라진다고도 이야기해요

  • 연애 초반에 콩깍지가 씌였다는 표현은 사람의 감정이 과도하게 이성적으로 흐를 때 쓰입니다. 이때 상대방의 작은 행동도 특별하게 느껴지고 그 사람의 단점조차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게 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이 비유는 전통적인 이야기에서 콩깍지가 눈을 가린다는 의미에서 유래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