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가끔 과장님이 사모님이랑 통화하시는 소리가 들리는데 사모님한테 인색하신 과장님 진짜모습이 어떤 걸까요 ?
회사에서 가끔 과장님이 사모님이랑 통화하시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최근에 아드님이 고등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애가 기숙사 가면 생활비 덜 드는 거 아니냐 집에 애도 없는데 돈 쓸 일이 뭐 있냐 이런 식으로 짜증 섞인 말투로 다투시는 것 같았습니다.
사모님이 적적하셔서 더 챙겨드릴만도 한데,
거의 혼자 돌보셨던걸로 알거든요
생각해보니 집에 전화하시는걸 뵌적이 없기도 하고
자녀들과 통화하시는 것도 없으시고
오래 뵈왔지만…그러네요
제 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해서 기숙사에 들어가면 오히려 기숙사비나 주말 용돈, 따로 수업 같은 걸로 돈이 더 들기도 하더라고요.
사모님한테 왜이렇게 안색 하실까요 ?
그런데 회사에서는 팀원들 생일이며 소소한것들도 챙기고 등산이나 사내모임도 잘 기획하시는 좋은 리더십을 보여서 더 의외였습니다.
사람이 회사에서의 모습이랑 집에서의 모습이 이렇게 다를 수도 있는 걸까요?
팀원들 끼리 사모님 불쌍하다고 사실 저희한테 잘해주시지만 이미지가 많이 깍이시는게..
말씀을 넌즈시 드려볼까요 ?
여러분은 이런 경우 보신 적 있으신가요?
남자는 사회생할 로만 평가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아무래도 가정에 잘하는 모습을 더 높게 보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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