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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당당함이넘치는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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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가끔 과장님이 사모님이랑 통화하시는 소리가 들리는데 사모님한테 인색하신 과장님 진짜모습이 어떤 걸까요 ?

회사에서 가끔 과장님이 사모님이랑 통화하시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최근에 아드님이 고등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애가 기숙사 가면 생활비 덜 드는 거 아니냐 집에 애도 없는데 돈 쓸 일이 뭐 있냐 이런 식으로 짜증 섞인 말투로 다투시는 것 같았습니다.

사모님이 적적하셔서 더 챙겨드릴만도 한데,

거의 혼자 돌보셨던걸로 알거든요

생각해보니 집에 전화하시는걸 뵌적이 없기도 하고

자녀들과 통화하시는 것도 없으시고

오래 뵈왔지만…그러네요

제 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해서 기숙사에 들어가면 오히려 기숙사비나 주말 용돈, 따로 수업 같은 걸로 돈이 더 들기도 하더라고요.

사모님한테 왜이렇게 안색 하실까요 ?

그런데 회사에서는 팀원들 생일이며 소소한것들도 챙기고 등산이나 사내모임도 잘 기획하시는 좋은 리더십을 보여서 더 의외였습니다.

사람이 회사에서의 모습이랑 집에서의 모습이 이렇게 다를 수도 있는 걸까요?

팀원들 끼리 사모님 불쌍하다고 사실 저희한테 잘해주시지만 이미지가 많이 깍이시는게..

말씀을 넌즈시 드려볼까요 ?

여러분은 이런 경우 보신 적 있으신가요?

남자는 사회생할 로만 평가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아무래도 가정에 잘하는 모습을 더 높게 보는 걸까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끝까지안정된트리케라톱스

    끝까지안정된트리케라톱스

    절대로 팀장님께는 그부분으로 말씀 안드리길 추천드립니다.

    그런분들이 있긴해요.

    제 친구 아버지도 돈도 잘버시는데

    친구가 늘 하는말이 아버지가 밖에서는 남들 잘챙기고 이미지가 좋은데 정작 가족은 안챙겨서 이미지가 안좋다하더라고요.

    이유는 본인도 모르겠데요 그저 밖에서 인정받는게 본인에겐 활력소여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아무튼 그저 바라만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집안일 같은 사적인 요소가 강한 부분에 대해서는 당사자가 조언을 구하지않는이상 관여하면 정말 관계가 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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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과장님한테는 말하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 개인 가정사에 참견을 하면 좋아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보통 밖에서 잘하고 가족한테는 막대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기는 합니다. 이런 분들이 밖에서는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가족한테는 인색하조

  • 그런데 굳이 이걸 신경쓰실 필요가 있을까요 말그대로 남이나 마찬가지인 과장님 인데요 회사에서나 과장님이지

    회사를 관두거나 퇴근하면 남이나 마찬가지 인데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신경써봤자 알아주는 사람도 없을것이고 그리고 넌지시 말을한다고 그게 무슨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과장님과 그 가족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 굳이 말하자면 남의 가정사를 우리가 알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쪽 사모님이 가정 관리를 잘 못하고 있는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도 어렸을 때는 용돈을 달라는 대로 안 주시고 잔소리하는 부모님을 원망했지만,

    한 가정의 경제 문제를 책임지는 가장이 되고 보면 생각이 달라 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