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버지가 욕할만큼 싫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버지가 현재 소송중입니다. 그래서 종종 서류 작성한거를 타이핑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항상 제가 자고 일어났을때 아님 하루 일과 마치고 집에 왔을때 해달라고 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미리 타이핑 해줘야 하는 상황이면 미리 문자나 전화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아버지가 이전처럼 똑같이 행동하길래 왜 문자나 전화 미리 안해주셨냐고 얘기하는데 아버지한테 싸대기 맞을뻔했습니다. 지금 자기는 지금 1억을 못 받아서 죽겠는데 '너는 이게 뭐하는 거냐고...너한테 지시를 내릴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네요 아버지는 오히려 제가 자고 일어났을때 또는 일과 끝나고 집에 왔을때 얘기하는게 배려하는 거라고 생각했다네요...참 열받더라구요. 제가 했던 얘기는 다 무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가족이라도 자식한테 부탁하는거면 상대방 생각을 해달라 얘기했더니 큰 소리로 뭐라 하네요...그리고 제가 없음 형한테 시키라고 얘기하니 바쁘지 않냐 이런식으로 넘어가네요...제가 집에 있으니까 돈도 좀 아끼고 시키는거다 이렇게 얘기하네요...아버지가 하는게 배려인가요?이젠 아버지하고 얼굴 보면서 대화하고 싶지도 않고 대화로 풀고 싶지도 않더라구요...저는 열받아서 욕만 나오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