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생활 원래이런건가요? 다닐수록...
알바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가 지금은 한부서의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에따른 업무량도 늘어가는만큼 직원도 늘어가고있는데요.밑에 직원들이 툭하면 나간다. ..못하겠다..를 입버릇처럼 합니다..인원이 넉넉치 않다보니..다들 나눠서 업무를 분담하고 있는데..할때는 또 일을합니다.
이친구들...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고생하고 있는만큼 내년에 진급밎급여인상까진 약속을 해두었습니다만,..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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