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원래이런건가요? 다닐수록...
알바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가 지금은 한부서의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에따른 업무량도 늘어가는만큼 직원도 늘어가고있는데요.밑에 직원들이 툭하면 나간다. ..못하겠다..를 입버릇처럼 합니다..인원이 넉넉치 않다보니..다들 나눠서 업무를 분담하고 있는데..할때는 또 일을합니다.
이친구들...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고생하고 있는만큼 내년에 진급밎급여인상까진 약속을 해두었습니다만,..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팀장이 되면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팀원을 지지해주며 이탈하지 않도록
격려하며 나의 구성원으로 만드는데
힘써야 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틀린겁니다.
대신 그자리에 그사람이 보인다라는
말이 옳은 말입니다.
이렇듯 힘들면 상담을 통해 상대방을
경청하고 토닥토닥해주면서
스스로의 자아실현을 갖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그러보면 동기부여가 생겨서
일의 성취감이나 이직 현상은
드물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직장일을 하면서 후배 직원들로 인해서 어려움이 있는듯합니다.
힘들게 차근차근 올라온 입장에서 이런 부분이 못마땅하고 마음에 안들수있는데 잘 챙겨주려고 마음쓰는 모습이 좋은것같습니다.
이렇게 힘들어할때는 업무에 대해서 힘든부분을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다들 세운 목표가 다르고 가치가 다르기떄문에 퇴사를 하는것은 어쩔수없겠지만요.
너무 이것을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긍정적으로 좋은 직원이 들어오려고 이런 과정을 거친다고 생각해주세요
글을 읽어보니 힘들지만 아주 잘하고 계시는듯합니다.
힘내서 활동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래서 근속년수가 오래되신 분들은 괜히 인정해주는게 아닙니다.
좀 더 좋은 복지를 만들어준다면 조금이나마 괜찮을 것입니다.
정기적인 회식이나 대화 또는 편안한 분위기의 회의를 조성하여 대화를 한 번 해보신다면
조금이나마 개선이 되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