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판은 어느 시대에 만들어졌을까요?

지금 제가 주산을 배우고 있는데 갑자기 주판은 어느 시대에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주판은 어느 시대에 만들어졌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판은 인류가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계산도구입니다.

    주판어 초기 형태는 기원전 2300년 겻 고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등장했습니다.

    당시에는 모래판이나 점토판에 돌이나 막대기를 놓아 계산했습니다.

    이걸 카운팅보드라고 하며 헌대 주판어 전신으로 보고 있습니다.

  • 주판의 기원은 기원전 2400년경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시작됩니다

    ​이제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모래판에 선을 그어 계산하던 방식이 최초의 주판 형태로 발전했는데 현재 우리가 아는 주판 모양은 중국 송나라 때 완성됐습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고려시대에 중국으로부터 주판이 전해져 조선시대에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일본에서는 17세기에 중국으로부터 전해진 주판을 개량해서 현재의 소로반이라는 형태로 발전시켰습니다

    ​제 생각에는 주판이 디지털 계산기가 나오기 전까지 동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계산도구로 쓰였다는게 정말 대단한데 지금도 두뇌개발 학습도구로 많이 활용되네요..!

  • 아직도 주산을 알려주는 학원이 있나보군요?

    오랜만에 주판이야기를 들으니 뭔가 반갑네요.

    저는 어릴때 할아버지 댁에가면 주판으로 자동차놀이하고 그랬었는데 추억이군요.

    말씀하신 주판이 처음으로 쓰이기 시작한시기는 기원전 3000년 메소포타미아에서 토사주판의 형태 그러니까 포래판을 이용한 주판이 주판의 시초로 알려져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주판이 발전하여 명나라 와서는 1:5주판이 등장하였고 우리나라에도 조선시대에 전파가되어 주판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우리가 쓰고있는 주판은 1930년대 일본에서 제작된 1:4주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