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강아지는 외모와 전혀 상관없이 본능과 감정, 환경에 따라 짖는 행동을 합니다. 귀엽고 온순하게 생겼어도 경계심, 불안, 놀람, 흥분, 자신의 영역을 지키려는 심리로 짖는 게 자연스러운 습성입니다. 인간의 얼굴 생김새와 성격 또는 행동 사이엔 비슷한 오해가 있지만, 실제로는 외모와 성격이나 행위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귀엽게 생겼다고 해서 조용하거나 늘 착한 게 아니라, 상황과 기질에 따라 반응이 달라집니다. 그러니 외모에 상관없이 짖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