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현준 보험전문가입니다.
1. 납입기간 20년 / 보험기간 종신
→ 20년 보험료를 납부하면 그 이후부터 보험료 납부없이 종신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2. 납입기간 20년 / 보험기간 61년
→ 20년 보험료를 납부하면 그 이후부터 보험료 납부없이 가입이후 +61년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
3. 납입기간 3년(최대80세) / 보험기간 3년갱신
→ 3년마다 보험료가 갱신되며, 최대 80세까지 보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질문자님 사진속 견적서는
비갱신형+갱신형이 섞여있는 구조의 보험이고
1번, 2번이 비갱신형 구조이고
3번이 갱신형 입니다.
해당 상품은 CI보험으로
마지막 사진에 대부분의 보험료를 차지하고 있는 "주보험" 을 보시면 알겠지만
3대질병(암/뇌혈관/심혈관) + 사망보험금을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암은 쓸만하지만 뇌혈관/심혈관은 말도 안되게 보장범위가 좁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이렇게 비싼건 "사망보험금" 이 주체입니다.
즉, 사망보험금이 굳이 필요없다면 가입할 이유가 없는 상품이고
사망보험금이 필요하더라도 차라리 정해진 기간안에 사망시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정기보험이 더 낫습니다.
그래도 이 증권에는
3년갱신 2세대 실비라는 아주 좋은 실비를 보유중 입니다.
실비는 세대를 거듭할수록 보상금액과 약관이 조금씩 안좋게 변하고
대신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장점은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실비는 4세대 입니다)
이미 무려 약 12년을 납부를 했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앞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사망보험금이 필요하다
→ 실비를 제외한 모든 갱신형 특약을 삭제하고 잘 유지하세요.
사망보험금이 필요없다
→ 실비전환 후 증권 해지하면 됩니다.
→ 이 방법은 좋은 2세대 실비를 4세대 실비로 바꿔야하는 단점은 있습니다.
사망보험금이 필요없지만, 좋은 실비는 유지하고 싶다
→ 주계약 감액 + 실비를 제외한 모든 갱신형 특약 삭제 후 증권유지
→ 주계약을 감액하면 해지환급금이 박살나고, 암진단비 가입금액이 축소되는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