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거의300일이 되어가는커플이에요! 문제가 뭐냐면 뭔가 갈수록 연락도 뜸해지고 해주는 행동이나 표현이 연애초와 너무 달라진느낌이에요..
딱 그 릴스나 그런데에서보던 남자가 마음이식었을때 하는행동?! 그런것들과 비교해보면 좀 맞는거같기도하고.. 근데 언제나 친구와있을때도 우선순위가 저니까 남자친구에 마음을 잘 모르갰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사실상 연인사이에저 1년을 가까이 만나오다보면
약간의 권태기가 오기도 하는데 서로의 노력과 약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데이트 코스같은거요.
남자친구분이 다른 여자랑 만나는 것을 봐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으면 헤어져도 된다고 생각해요.
제 기준입니다.
그런데 다른 여자 만나는 건 싫을 것 같다면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야할 것 같고요.
안녕하세요. 반짝이는 호수입니다.
누구나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레임보다는 보다는 믿음과 정이 커지는 것입니다.
믿음과 정도 사랑 못지않게 두 분의 관계를 지속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연애기간이 길어질수록 연락이 뜸해지고 관심이 줄어드는 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처음과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우선순위에 있으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연애 초기에는 당연히 호감을 얻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을 하지요 하지만 이미 내 여자친구가 되었다면 더 이상 노력하지 않아도 내 곁에 있어주니까요. 조금은 긴장이 풀렸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연애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남자친구의 마음을 모르거나 너무 헷갈릴 때는 남자친구에게 직접적으로 말을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알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독한말96입니다.
딱 보니 권태기 같은데 저는 전남자친구랑 권태기 와서 헤어졌어요. 권태기 겪었던 중간이 정떨어졌거든요 질문자님도 남자친구와 우리 권태기다 하고 대화하면서 잘 푸시길
안녕하세요. 단아한복어240입니다.
식어간다기보다는.. 편해지는것입니다.
제일잘못된 연애는 속사정을 모르고 책이나 인터넷 유튜브등으로 자신의 상황을 대조하여 판단하는것입니다.
정궁금하시다면 진지하게 얘기해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