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점심시간 바쁜시간에 혼밥 먹으러 가면 눈치도 보이고 혼자 먹기가 꺼끄럽네요.
자연스럽게 눈치 안보고 먹는 노하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10년전만해도 혼밥은 눈치보이는것이 있었지만 요즘은 거의 눈치주지않습니다. 그냥 드셔도 됩니다. 정 힘드시면 혼밥전용식당에 가거나 아니면 이어폰을 끼고 노래들으면서 드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밥 먹는거에 집중하시면 눈치 볼 생각도 들지 않을겁니다. 나중에는 사람들이랑 같이 밥 먹는게 오히려 불편해질거에요.
안녕하세요. 호탕한병아리213입니다.
아무래도 혼밥할때는 휴대폰을 보거나 문자를 하거나 아니면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혼밥을 하는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혼밥하는 사람 아무도 신경안쓰는게 요즘 분위기 인데요. 신경쓰인다면 칸막이 있는 음식점 가면 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친근한딩고17입니다.
젊은 시절 사회성이 부족하여 혼밥이 맘 편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전 혼밥 할때 가상의 친한 친구 한명을 만들어 속으로 대화하면서 먹었습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있어 유튭 보면서 혼밥 합니다 맘이 편하진 않으나 눈치 보는걸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