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중에 멈추면 환불되나요?

선불로 카드로 전기차 충전되는 곳이 있는데요.

만원클릭했다가 도중에 멈춰야 하는 경우 어찌해야하나요? 카드취소가ㅈ되는건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선불로 금액을 설정하고 충전하다가 도중에 멈추더라도 사용하지 않은 금액에 대해서는 반드시 환불이 이루어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기차 충전기에서 1만 원을 선결제했다는 것은 일종의 가승인이나 보증금 개념으로 먼저 결제가 일어난 것입니다. 만약 1만 원을 설정했는데 실제로는 4천 원어치만 충전하고 중단했다면, 나머지 6천 원에 대해서는 시스템상에서 자동으로 처리가 됩니다.

    환불 방식은 충전기 운영사나 결제 방식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가장 흔한 방식은 충전이 끝나는 즉시 처음에 결제했던 1만 원 전체가 승인 취소되고, 실제로 사용한 금액인 4천 원만 새로 결제되는 방식입니다. 또 다른 방식은 1만 원은 그대로 두고 차액인 6천 원만 부분 취소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카드 취소 문자가 바로 오지 않더라도 당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충전기 시스템이 종료 신호를 서버로 보내고 카드사에서 이를 처리하는 데 짧게는 몇 분에서 길게는 영업일 기준 2~3일 정도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며칠이 지나도 결제 내역이 수정되지 않는다면 해당 충전기에 부착된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하여 충전 일시와 차량 번호를 알려주면 즉시 확인 후 조치해 줍니다.

    따라서 급한 용무가 있거나 충전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충전을 중단하셔도 금전적인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충전 커넥터를 뽑기 전에 반드시 충전기 화면에서 중단 버튼을 먼저 눌러서 정상적으로 종료 절차를 밟으시는 것이 오류 없는 빠른 환불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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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차 충전 시 미리 결제한 금액보다 적게 충전하고 중단하더라도 실제 충전된 양만큼만 계산되고 나머지는 자동응로 부분 취소 또는 재결제 처리 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보통 결제 시스템이 선결제 후 실제 사용량만큼 재결재 하거나 차액을 며칠 내로 카드사를 통해 환분 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별도로 취소 요청을 하지 않아도 시스템상에서 정산이 이루어집니다 다만 카드사나 충전 사업자에 따라 한도 복구까지 영업일 기준 2~3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니 충전기 화면에서 정상 종료를 확인하신 후 나중에 카드 앱으로 실제 충구 금액을 확인해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대부분 선불 충전할 때 보면, 사용한 만큼만 차감이되고 나머지는 자동 환불되거나 취소되게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만원 결제해도 중간에 멈춘다면 실제 충전된 금액 만큼만 빠지고 잔액은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충전기 업체마다 방식이 다를 것 같긴 한데, 보통은 전액 승인하고 나중에 부분취소 처리가 되거나 그럴 것 같습니다.

    손해보는 그런 구조는 아닐 것 같고, 충전량 기준으로 정산이 이루어지는 것이 기본일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결과적으로만 말씀드리면 중간에 빼면 그 충전된 만큼만 결제 됩니다. 선불로 현금으로 할경우 돈이 사용한금액 빼고 다시 나오고 카드로 한경우 사용금액만 결제되고 나머지는 취소 되면서 오래 걸리면 2-3일정도 후에 취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