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개그맨들이 영화배우나 탤런트가 되는 걸
많이 보는데 예전에 코메디언 중에 영화배우가 된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생각이 안나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코메디언의 분야를 지금의 개그맨 정도로 인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전 초창기의 전통적인 의미의 코메디언이라 함은 공연장에서의 희극공연 뿐 아니라 영화배우로도 활동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를 특정지을 것도 없이 코메디언이 영화배우가 된것이 아니라 병행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날벌레57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대표적으로 임하룡씨가 있됴. 웰컴투동막골이란 영화에서 나오신게 기악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심형래님도 영화를 찍었었구요.
임하룡님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갈갈이 패밀리도 찍었고, 문세윤씨도 영화를 찍은 적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기억 나기로는 심형래 감독이 있어요.
개그맨으로는 원로급이고, 코메디언으로 활동을 하다가 자기가 만든 영화에 출연해서 활동하기도 했어요.
물론 그 전에도 몇몇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었고요.
안녕하세요. 고독한참고래170입니다.
영화에 출연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배우로 임하룡님이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김국진님도 유재석님만큼 엄청 잘나가셨을때 드라마 주연도 하셨던 기억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