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에서 투수가 타자도 같이하는 경우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는 투수는 투수만하자나요
예전에 박찬호선수나 류현진선수가 LA다서스 시절에는 타자도 같이했었는데 지금 류현진선수가 속해있는 토론토어서는 타자는 안하는것 같은데
투수가 타자도 하는경우는 각 리그마다 틀린건지 아님 대타식으로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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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구력입니다.
국내리그(KBO) - 투수타석에 지명타자가 타석에 들어갑니다.(지명타자제도)
메이저리그(MLB) - 아메리칸리그는 우리와같은 지명타자 제도이며 내셔날리그는 투수가 타석에 들어갑니다.(대략 8~9번 타자 번트를 많이 함)
안녕하세요. 훤칠한곰222입니다.
지명타자라고 국내엔 있죠....
그게 투수대신에 타석에 들어가는거에요
메이저리그보면 그런거없이 직접하기도하는거 같은데..
국내야구 기준으로 지명타자 라고 지정되어있습니다.
예전에는 내셔널리그는 지명타자가 없이 투수도 타석에 서야 했으나 지금은 제도를 바꿔서 내셔널리그도 지명타자제도를 시행 중입니다.
경기 중간에 지명타자가 수비로 나가서 지명타자가 없어지지 않는 한은 투수가 타석에 설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