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프로야구에서 투수가 타자도 같이하는 경우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는 투수는 투수만하자나요

예전에 박찬호선수나 류현진선수가 LA다서스 시절에는 타자도 같이했었는데 지금 류현진선수가 속해있는 토론토어서는 타자는 안하는것 같은데

투수가 타자도 하는경우는 각 리그마다 틀린건지 아님 대타식으로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지구력입니다.


    국내리그(KBO) - 투수타석에 지명타자가 타석에 들어갑니다.(지명타자제도)

    메이저리그(MLB) - 아메리칸리그는 우리와같은 지명타자 제도이며 내셔날리그는 투수가 타석에 들어갑니다.(대략 8~9번 타자 번트를 많이 함)

  • 안녕하세요. 훤칠한곰222입니다.

    지명타자라고 국내엔 있죠....

    그게 투수대신에 타석에 들어가는거에요

    메이저리그보면 그런거없이 직접하기도하는거 같은데..

    국내야구 기준으로 지명타자 라고 지정되어있습니다.

  • 예전에는 내셔널리그는 지명타자가 없이 투수도 타석에 서야 했으나 지금은 제도를 바꿔서 내셔널리그도 지명타자제도를 시행 중입니다.

    경기 중간에 지명타자가 수비로 나가서 지명타자가 없어지지 않는 한은 투수가 타석에 설 일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