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공모주와 같이 코인관련해서 비슷한 투자방식이 IDO 런치패드 런치풀이 있던데요.
이 세가지 런치패드 런치풀 IDO가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방식의 개념 투자이던데 어떻게 차이가 있으며 개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IDO는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가상자산을 상장하는 방식을 말하며 런치패드는 런치패드는 가상자산 투자자가 비전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초기 단계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며 런치풀은 코인을 특정 풀에 예치하면 신규 토큰을 보상으로 주는 것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IDO라고 하는 것은 'Initial Dex Offering'의 약자로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진행되는 코인 공개를 말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런치풀은 코인을 예치하고 이에 대한 이자로서 상장할 코인을 받게 되는 것을 말해요
그리고 런치패드는 코인을 예치한 후 지ㅜㄴ 비율만큼 상장할 코인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해요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IDO란 Initial Dex Offering의 약자로, 탈중앙화 거래소에 가상 자산을 상장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런치패드란 암호화폐 거래소가 특정 코인 프로젝트를 선정해 해당 프로젝트의 코인을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것을 의미하며, 암호화폐 투자자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초기 단계에 투자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런치풀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을 스테이킹하고 예치 기간과 액수에 비례해 상장할 코인을 보상으로 받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런치패드는 새로운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투자자들에게 토큰을 판매하는 플랫폼을 말합니다. 런치풀은 투자자들이 토큰을 구매할 수 있는 풀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특정 암호화폐를 예치하여 토큰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IDO는 "Initial DEX Offering"의 약자로, 탈중앙화된 거래소에서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토큰을 판매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