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여러 세기에 걸쳐 지켜져 온 샹송은 지금의 프렌치 팝(French pop)과 구분되기 이전의 그 전통 만의 의의가 있고 지금도 그 전통을 바탕으로 샹송과 프렌치 팝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샹송과 프렌치 팝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소개합니다.
“샹송은 중세부터 흘러온 역사 속에서 프랑스인들의 삶과 함께 특유의 시적인 가사가 중시되는 전통도 만들어지면서 발전해왔다. 그렇게 20세기 중반까지 그 전통을 바탕으로 이어져오던 샹송도 1960년대 이후 세계에 록(Rock) 열풍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 이후로 프랑스에도 영미권의 팝 음악과 다를 것 없는 음악들이 영역을 넓혀갔고 그로인해 샹송도 프렌치 팝과 구분되어졌다. 프렌치 팝은 프랑스어로 쓰인 R&B, Dance, Hip-Hop 등 영미권에서 온 음악장르들을 대부분 포함한다. 이 음악들을 모두 샹송이라 하지는 않으며 물론 이 속에도 샹송과의 교집합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