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문제다라고 느끼는 건 변화의 의지가 있다는 뜻이기는 해 보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습관을 고치는 건 어렵죠.
사실대로 말하면 욕먹을 까봐하는 회피 심리가 작동합니다.
이게 단기적으론 편하지만 반복되면 신뢰가 무저지죠.
혼날 건 혼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거짓말은 한 번 하면 다음 행동도 조작해야 거짓 행동이 습관화됩니다.
그러면 어느새 반복하고 있는 자신을 뱔견하게 될 것이고요.
언제 어떤 상횡에서 거짓말을 하는지를 적어 보세요.
적다보면 패턴이 보이죠.
그래야 정확한 대응 방법이 생깁니다.
거짓말로 돌려 말하는 대신 내 감정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법을 연습하세요.
처음은 어렵지만 진심을 말하는 연습이 쌓이면 거짓말보다는 솔직함이 더 편함을 알게 될 겁니다.
작고 실현 가능한 약속부터 지켜보는 훈련을 하세요.
작은 신뢰 회복이 반복되면 거짓말을 할 필여 없는 환경이 생깁니다.
거짓말을 하는 스스로를 자책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인정하고 멈추는 연습을 하세요.
자책만으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자율과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며 시행착오를 겪는 시기이니 실망도 마시구요.
거짓말을 끊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며 이러면 안되겠다라고 느끼는 마음이 그 시작입니다.
그러니 이미 시작은 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