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터널에 갇혀있다가 구출되는 사람들은 눈을 왜 가리나여?
영화에 보면 터널이나 어두운곳에 고립되어 있다가 구출을 하게되면 눈을 가려서 구출을 하던데요. 왜 눈을 가려서 구출을 하는지 이유가 궁금하네여.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갑자기 밝은 빛을 보게 되면 눈에 큰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눈을 가리면 이러한 충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곳에 있다가 갑자기 밝은 곳으로 나오면 방향 감각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사고로 지하나 터널등 어두운 곳에서 몇일간 갇혀있게되면
그동안 햇빛을 못보다가 갑자기 햇빛을 보게되면 눈이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보통 눈을 가린 후 구조합니다.
눈을 가리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1.오랜 시간 어둠 속에 있다가 갑자기 밝은 빛을 보면 눈이 너무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동굴과 같이 완전한 어둠 속에서 구출되는 경우, 갑작스러운 빛의 변화가 눈에 충격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눈가리개를 하는 것이 구조대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편일 수도 있습니다. 구조 과정에서 구조대원의 얼굴이나 신원이 드러나면 악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구조과정 중에 부상자 본인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눈을 가리면 주변 환경에 대한 혼란스러운 인식을 방지하고 부상자를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4. 구조 과정의 비디오나 사진 촬영을 제한하기 위해서인 경우도 있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눈가리개를 하는 것입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오래 있다가 밝은 곳으로 나올 때는 눈에 적응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대로 빛에 노출시에는 시력저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실명까지도 일어날 수 있기에 보호하기 위해 눈을 가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어두운 곳에 오랫동안 머무르면 동공이 확장되어 빛에 민감해집니다. 갑자기 밝은 빛에 노출되면 눈에 통증을 느끼고 시력이 일시적으로 흐릿해질 수 있습니다. 눈을 가리면 갑작스러운 빛에 대한 눈의 적응을 방지하여 눈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눈을 가리고 구출 하는 겁니다
우리의 눈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어두운 곳에서의 눈이 적응하여 있다가 밝은 빛을 받게 되면 눈 자체가 실명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두운 터널에서 밝은 곳으로 나올 땐 눈을 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