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니어 마케터 입사 일주일 차 퇴사 고민입니다

이전 광고 대행사에서 약 1년 3개월 간 근무 후, 2개월의 취준 기한 포함하여 약 4개월 후 새로운 곳에 취업한 27살 여성입니다.

취업 불황인 와중에 평소 관심있던 산업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음에 감사한 한 편, 첫 주부터 던져지는 업무들에 너무 지치고 힘들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전 회사에서 야근과 주말 출근에 너무 시달리다보니, 4개월간 그래도 좀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인가 싶습니다.

냉정하게 보았을 때는 조금 더 다녀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출근 길을 나서려는 지금도 오늘 가자마자 그만 다니겠다고 말씀을 드리는 게 맞는지 고민을 하게 되네요.

꾸준히 직장 생활 하시는 분들, 버텨내는 분들이 새삼 존경스러운 요즘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디든 다 힘듭니다. 특히나 다니신지 1년도 안되었다면 어디가서 경력으로 쓰기도 힘듭니다. 다니기 힘들어서 다른곳 이직을 고려하셔야 할텐데 그러려면 어느정도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경력이 짧고 이직경력만 많으면 재취업이 어려울 수 있어요.

    1년버티기도 많이 힘드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