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율 상승 및 공급 과잉등으로 집값 상승이 안정화 될 수 있을까요? 인구는 감소하고 노령화가 심하되는데 주거 안정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는거 같아 문의드립니다. 곧 대선이 치뤄지는데 추후 부동산 안정화에 긍정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