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효..ㅠ
9월 12일에 학원 셔틀을 탔었는데
그땐 아닌 줄 알고 넘어갔는데
나중 들어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지금까지 고뇌를 좀 했었거든요
갑자기 그때 버스안에 돈을 두고온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근데 이게 그냥 망상인건지 긴가민가 한게 돈을 꺼낸 기억이 없거든요
그런 모션도 안 잡히고 그리고 돈을 꺼내서 잠깐 어디 놔뒀다 해도
반드시 기억하고 챙겼을텐데..혹시나 깜빡하고 두고 왔을 가능성을 배제시키지 않고
생각해봐도 절대 그런일은 없을거다 싶다가도
설마 그랬음 어쩌지? 이러면서 교차하는거에요
그래도 불안함이 좀 더 큰데 한번 물어보면 좀 그럴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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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제 생각에는 말을 안하는게 좋을것같네요? 한달이 넘은 시간인데 괴히 말 꺼내면 분위기만 이해질수있어요~ 그냥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