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그려나가기도 하고 수많은 우여곡절을 통해 삶을 알아가지요.
그 삶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많은 힘듦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쉽게 가는 인생은 없기 때문이지요.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라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교육열 이라는 것이 대체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 참 안타까운 일 중 하나이지요.
한참 뛰어놀 시기에 공부라는 무게의 짐을 얹어주는 우리 어른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아이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하지만 적어도 아이는 아이답게 지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저의 의견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