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 교육열 때문에 우리나라가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치열한 경쟁 때문에 또 한편으로 안쓰럽기도 하죠.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나라가 더 잘되고 아이들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