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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검은꼬리63
흰검은꼬리6323.06.15

아이들도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 교육열 때문에 우리나라가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치열한 경쟁 때문에 또 한편으로 안쓰럽기도 하죠.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나라가 더 잘되고 아이들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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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올라는 왔지만 행복하다고는 볼수없습니다.

    그만큼 어렸을때부터 경쟁하면서 치열하게 달려왔기 때문일수도 있죠

    실제로 우리나라 행복지수는 세계57위 입니다.

    나라도 부강하고 아이도 행복하게 살려면 올바른 인정과 가치관 심어주는게 우선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여유도 가지면서 성장하면은 비록 경쟁사회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생활할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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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계의 중심인 한국을 영원히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땅도 작고 지하자원도 풍부하지 않은 나라에서 인적자원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국민 개개인의 수준이 국가의 수준이 되는 것이라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치열한 경쟁속에서 열심히 노력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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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16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공부나 사교육을 강요하지 않고 아이가 원하는 분야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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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교육열이 치열하지만 자신의 가치관이나 교육관에 맞추어서 아이를 애정을 주고 양육을 하면 그러한것에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이겨낼수있습니다.

    단순히 치열하다고 해서 모든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것은 없으며

    힘든상황에서도 자신이 믿고 의지하고 공감할만한 곳이 있다면 이러한것에 대해서 행복을 찾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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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 학원에서 배우는 모든 것들이 경쟁과 서열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끝없이 치열한 경쟁과 함께 하는 삶을 피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라도 아이의 경쟁 보다는 화합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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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우리나라 교육 여건이 너무 힘든 건 사실인 것 같아요.

    12년에서 16년 넘게까지도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공부를 하지 않으면 뒤쳐지게 되므로,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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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하여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이럼으로써

    아이를 경쟁력있는 아이로 키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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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적이 행복순은 아닌만큼

    아이의 꿈을 부모님이 응원해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것이

    가장 아이를 위한 길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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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는 수많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그려나가기도 하고 수많은 우여곡절을 통해 삶을 알아가지요.

    그 삶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많은 힘듦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쉽게 가는 인생은 없기 때문이지요.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라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교육열 이라는 것이 대체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 참 안타까운 일 중 하나이지요.

    한참 뛰어놀 시기에 공부라는 무게의 짐을 얹어주는 우리 어른들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아이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하지만 적어도 아이는 아이답게 지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저의 의견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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