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큰 원인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탓으로 인해 국제 곡물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것과 더불어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까지 폭등한 탓입니다. 환율이 오르면 외국에서 수입해오는 원·부자재 가격이 오르고 이를 가공해 제품을 만드는 식품기업들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는 수입하는 원자재의 가격이 매우 비싼데 이는 높은 환율로 인한 것입니다. 밀가루의 경우는 수입에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환율 상승으로 인해서 원자재 가격이 최소 10%이상 다 상승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유나 계란등이 오른 것은 동물들의 먹이를 수입할 때도 원자재 가격이 상승분이 반영되었는데 이 또한 환율 상승으로 상승하게 된 것입니다.
두 번째는 식량의 2번째 생산기지인 우크라이나의 전쟁 장기화로 인해서 공급이 감소하였기 때문입니다. 수요는 꾸준한데 공급이 감소하게 되면서 식료품들의 가격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