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부모님과 연락을 끊은 이유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게 나자신에 있어 부모님으로부터 끊김을.당한거라며 당연히 정중하게 알리고 사과를 드리며
마음이 돌아서지 않음 어쩔수없지만 자식도리는 다한것이겠죠.....
그러나 부모님이 끊어진 사유라면 ...
저같음 안알릴겁니다.....
아무리 자식의 도리 어쩌구해도
예를들어 가정폭력에 도박에 불륜또는 범죄등의 가정파탄으로 인한 관계가 끊어진거라면
죄송한 말이지만 전 부모는 없다고 생각할겁니다
상견례때 다 돌아가셨다고 할겁니다..
어떻게 자식이 그럴수 있냐고 뭐라 하실수 있지만
말이 쉬워 가정폭력이라 하지만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게 있습니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