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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검사장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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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비뇨의학과

붉은안경곰135
붉은안경곰135

포도상구균에 의한 전립선염 치료과정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포도상구균에 의한 전립선염 이후 퀴놀론 항생제를 6주 썼고 이후 검사시 균은 배양이 안됐으나 wbc가 여전히 many라면 동일항생제를 쓰는게 맞나요 바꾸는게 맞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일 항생제를 지속하는 것이 맞다 아니다를 단편적인 내용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투약을 할 때에는 증상이 호전이 되었지만 중단 이후 다시 증상이 명확히 악화가 되거나 이전 치료에 부분적인 반응만 있었거나 할 경우에는 동일한 항생제를 다시 투약하여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퀴놀론 항생제에 대해서 기존에 딱히 효과를 보지 못했고 오히려 증상의 악화를 보이거나 하는 경우에는 명확히 동일 항생제를 사용하기 보다는 바꾸는 것이 나은 선택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