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추가할때 사용하긴 하는데
토큰정보를 조회할때 사용하는게 주 목적인가요?
트랜잭션, 블록정보를 주로 확인시 사용합니다.
예로 사기 친 지갑에서 이더리움이 출금되었다는 가정하에 그이더리움이 최종적으로 어느지갑으로가는지 추적할수가 있죠. 그래서 그지갑에 이더스캔상에서 코멘트를 남겨 추가피해틀 막으려합니다.
그외 토큰정보확인, 블록사이지등 이더네트워크의 상태확인을 합니다.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기반에 코인 정보를 조회하는 것도 있지만,
개인과 개인간의 입출금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느 주소에서 어느 주소로 이체가 됬는 지 다 확인이 가능하죠.
은행을 예를 들면, 내 계좌에서 친구계좌에 이체를 했을때 통장에 남는거처럼 확인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