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은 칭찬을 거의 일절 안하시고 혼만 많이 낸 사람이 었습니다.

이런 경험으로 많이 위축 되기도 하고 성격이 소심하고 화를 참다가 완전히 폭팔해버리는 위험한 성격이 돼었어요.

제가 성인 돼기전부터 항상 부모님은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 우리는 너 더이상 신경 안쓴다는 자식을 거의 신경안쓴다는 말씀을 하고 항상 저의 의견과 부모님의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부모님이 자신의 의견을 따르도록 저의 의견을 존중을 안해주고 지지않을려 합니다.

이렇게 행동해놓고 자식한테 화나면 왜 말을 안듣냐, 그냥 나가 살아라, 더이상 신경 안쓴다, 하여튼 성질하고는 어휴, 싸가지 없는 새끼 이런 말을 더 하더라구요.

이런말을 들을 때마다 상처가 너무 생깁니다.

제 동생도 똑같이 어렸을때 부터 저런 말을 들었기에 부모님한테 대하는 태도는 엄청 날카롭고 예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근데 부모님은 본인 잘못이라고 생각을 전혀 안하더라구요? 여기서 전 정말 정이 다 털렸습니다.

이틀에 한번 꼴로 꼭 술을 먹어야하고 술먹을때마다 시X련, 싸가지 없는 새X 이런 말을 동생한테 꼭 합니다. 한번은 동생을 때리기 까지 했고요.

제 동생은 재수를 생각 중인 수능마친 애 입니다. 역시 부모님은 반대 하십니다. 차라리 주변 대학교라도 가라고요. 돈도 지원 안할꺼고 집에서 내쫗겠답니다. 이게 부모입니까?

저는 다른 이유료 재수를 반대합니다. 부모님한테서 떨어져서 사는게 동생한테는 이로울 거라는 생각때문에요.

동생을 어떻게 하면 설득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 아무리 형이더라도 동생인생을 이러쿵 저러쿵 관여 할수는 없지않나요~ 부모님이 계시니 부모님책임입니다 너무 신경을 쓰지않아도 될듯합니다~

  • 동생분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존중해 줄 필요는있습니다.

    동생의 인생은 동생이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원망을 들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반백년을 지나보니 대학이라는게 꼭 필요한 것 만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소위 말하는 sky가 아니라면 학과나 대학이 별로 중요한 것 같지는 않은것 같더라구요.

    명문대를 나왔다고 취업이 잘되고, 돈을 잘버는 것만도 아니고,

    지잡대를 나왔다고 해서 못사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성적이 상위권이라면 학과에 상관없이 학교 이름을 보고서 입학하면 됩니다.

    중위권의 성적이라면 학과중심으로 학교를 선택하여야 하고

    하위권의 성적이라면 학교, 학과보다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이것은 진학전문 컨설턴트의 진학설명입니다.

  • 부모님의 폭언과 통제는 정서적 학대에 가까운 상태로 동생에게 심리적 부담과 위험을 줄 수 있어요

    먼저 동생과 따로 안전하게 대화하며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선택의 장점을 차분히 설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생이 결정할 때 경제적, 심리적 지원 방법, 주변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나 기관 도움도 함께 고려하게 하세요

    무엇보다 강압이나 설득보다는 동생이 스스로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정보제공하는 접근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 동생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선택권을 우선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반응보다는 자신의 목표와 행복을 지킬 권리가 있다는 점을 차분히 설명하세요. 재수가 동생에게 정말 필요한지, 독립해서 준비할 수 있는 방법과 장단점을 함꼐 이야기하며 현실적 계획을 세워주면 설득력이 높습니다.

  • 부모님이 언어를 사용할때

    좋은 언어 습관이 아닌것 같네요 술을 좋아하시구요

    그런 부모님이여도 동생은

    큰 상처가 없이 받아들였나 봅니다 동생이 부모님하고 살아도 괜찮다고 하면 놔두세요 동생인생은 동생겁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질문자님은

    많은 상처가 있는것 같은데

    동생은 오히려 괜찮다고

    할수도 있어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