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가족같은 분위기를 강조하던데 이게 좋은 걸까요?
면접을 볼 때마다 많은 회사가 수평적이면서도 가족같은 분위기를 회사 장점이라고 내세우더라고요. 공고문을 봐도 이 가족같은 분위기를 길게 늘어서 써놓는 것들도 있던데요 처음에는 정말 분위기 좋고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끈끈한 회사인 줄 알았는데 막상 입사해보니 '가족 같음'이라는 말이 때로는 퇴근 후의 회식을 강요하거나, 주말에 개인적인 부탁을 하는 등 공과 사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명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뭔가 제 생각과는 다른 가족같음인데 이게 어쩔 땐 괜찮아보이지만 또 어쩔 땐 아니더라고요. 회사에서 좀 수평적이면서 친한 분위기인 가족같은 분위기가 좋은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족같은 회사 표현은 대부분 급여나 상여금 외 제시할 수 있는 게 없고 복지 등 조건이 없을 때 내세우는 표현입니다. 우리 사회는 돈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는 구조이며 대부분 사람은 돈을 벌기위해 회사를 선택하기 때문에 가족 같은 분위기는 없습니다. 특히 회사 내에서 가족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는 게 아니고 질문처럼 퇴근 후 가족 같이 하나가 되는 게 중요하다며 회삭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회사는 업무로만 대해야 하는 곳이지 가족같은 분위기라는 표현부터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를 강조하는 회사라면 업무적으로는 시켜서는 안될 일도 시킬 수도 있을 것 같고, 직장인으로써 불필요한 일도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 공고를 할 때 주로 회사의 특징, 회사에서 하는 일, 회사 복지, 회사의 업무 강점 등을 공고하는 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입니다.
이 세상에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는 없습니다. 심지어 가족이 운영 하는 회사도 가족 같지 않습니다. 회사 라는 곳이 이익에 따라서 움직이는 조직이기 때문 입니다. 처음 부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최대한 어울릴 려고 버텨 보시고 정 아니다 싶으면 떠날 준비를 해야 겠지요.
수평적이고 친한분위기가 좋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적인 부분까지 회사사람들이 참견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은 지켜야하는 선을 넘을 때가 있어오 가족같은 분위기라는게 꼭 좋은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가족같은 분위기는 회사에서는 능률을 많이 올릴 수 있는 그런 좋은 광고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게 사적인 영역까지 침범하게 되면 많이 곤란한 상황에 벌어질 수 있으므로 자신이 잘 절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회사에서 가족같은 분위기는 없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 부모님께 화내고 짜증내는데 그렇게 하면 상사가 오냐오냐 할까요? 본인은 돈주니까 본이는 상사니까 그렇게 하는게 맞고 너는 낮은사람이니까 내말에 다 따라만 안해도 다행인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 회식문화는 코로나이후 많이 바꼈어요 잘안해요 그리고 술값 음식값이 비싸서 팀장이 사비로 사주는 시대도 쉽지 않아요
'가족같은 분위기'가 편안함과 협력을 의미할 땐 좋지만, 공과 사를 넘나들며 사생활을 침해할 땐 문제입니다. 수평적이되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문화가 진짜 건강한 조직입니다. 분위기보다 실질적인 존중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