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입사 초반부터 안좋게 느껴져서 만족되는 부분이 없어요...문뜩 이직하신 분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사람들 때문에 재미를 느낀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희 회사는 개인주의인 분위기가 강합니다.. 그래서 저런 재미를 못 느끼는 껄까요? 리더의 차이일까요? 옆 팀은 하하호호 웃는 소리도 많이 들리고.. ㅋㅋㅋ 약간 부러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무당벌레271입니다.
생각의 관점을 바꿔보세요. 남들이 변하는는걸 바라는것보다 본인이변하는게 빠릅니다. 사람들이 웃고 회사다니는 이유는 사소한부분에서 흥미를 느꼈기 때문일겁니다. 즐거운 회사생활하시길~^^
안녕하세요. 세상에 쓸데없는 지식은 없다입니다.
팀의 장, 리더가 그런 분위기를 이끌어내줘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서이신가보군요. 부서장과 면담하여 이런 고민을 얘기해보시는것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