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입사 초반부터 안좋게 느껴져서 만족되는 부분이 없어요...문뜩 이직하신 분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사람들 때문에 재미를 느낀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희 회사는 개인주의인 분위기가 강합니다.. 그래서 저런 재미를 못 느끼는 껄까요? 리더의 차이일까요? 옆 팀은 하하호호 웃는 소리도 많이 들리고.. ㅋㅋㅋ 약간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