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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내일도모레도
오늘도내일도모레도23.08.05

립스틱의 주성분은 무엇인가요?

립스틱의 주성분은 무엇인가요? 립스틱을 먹게 되더라도 인체에 크게 문제되는 성분은 없는건가요? 초기 립스틱의 성분도 지금과 거의 같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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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미국 식품의 약국 (FDA)은 화장품 산업을 규제하지만 색상 첨가제를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승인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본질적으로 FDA는 립스틱과 같은 착색제를 함유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비자에게 판매된 후 (문제가 발생 시) 제품들을 규제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립스틱 튜브 전체에 승인이 필요하지 않으며 그 안에 첨가되는 색상 첨가제에만 (규제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제품 테스트 결과, 제품이 건강상의 손상으로 직결되어있거나 건강에 해로운 성분을 함유하고 있음을 입증하지 않는 한, FDA가 특별히 조사를 해야 할 합법적 인 이유가 없습니다.

    입술이나 신체에 바르는 화장품과 향수에는 무척 흥미로운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중 일부는 건강에 해롭고 또 일부는 아주 이상한 성분일 수 있습니다.

    • 화장품 성분에는 화학 물질, 중금속, 살충제 뿐만 아니라 향유 고래 배설물, 달팽이 점액 및 생산 지느러미 등을 포함한 독특한 물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화장품에 쓰이는 약 90종의 타르 색소 중 적색 202호, 적색 104호, 황색 5호, 황색 4호 순으로 많이 사용됐다고 밝혀졌다. 적색 202호는 입술염 등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성분. 적색 104호는 국내와 미국에서 눈 주위 사용을 금하고 있지만 립스틱 성분으로는 허용된다. 황색 4호와 황색 5호는 두드러기와 천식, 호흡 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도 있었다. 타르 색소는 간독성, 혈소판 감소증 등의 문제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위험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타르 색소가 화장품의 성분으로 허용되는 건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을 만큼 미미한 양이 첨가된다는 이유에서다. 일각에선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결과가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해당 색소의 사용을 금지하는 목소리가 오히려 불안과 공포를 조장한다고 주장한다. ]

    기분탓?인지몰라도 김혜수처럼 화장잘 안하는 사람이 피부가 원래 좋아서 그런건지, 잘 안해서 그런건지 50세에도 피부가 좋고

    어릴때부터 화장을 많이 하던 사람이 썩는거도 같습니다. 남자같은 경우 아무것도 안발라도 깨끗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