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에혀 죄책감때문애 죽을것같아요ㅜ.ㅠ흑
너무힘드네여 ..저때문에 아빠가 회사에서 해고당했어요
재가 요즘 수능때문에 신경이 많이 날카로워져서 안좋은말들을 많이 했는데 아빠가 그거때문에 신경쓰느라 일할때도 계속 실수만 연달아해서 시말서를 벌써 여러번 썼대요
저 어쩌죠 어떡하면좋죠 왜살아야되죠
아빠는 이 일 말고도 다른일 할수있다고 달래주시는데 미칠갓같아요 나같은게 그러고도 자식인건가요 아빠는 날 너무 사랑하는데 과거의 전 왜그랬던걸까요 미차겠어요 살기싫어요 저같은거때문에 아빠가 한순간에 직장을 잃었어요 제가 모든문제의 근원인것같아요 어떡하면좋죠 흑ㅜ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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