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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바다매76
꽃다운바다매7622.07.06

수건 말릴때 뽀송하게 건조하는 방법은?

날씨가 덥고 습해서 그런지 수건 빨래 후 말릴때 냄새도 좀 나는거같고 잘안마르는거 같은데 뽀송하게 말릴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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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2.15

    안녕하세요. 하늘색장수풍뎅이152입니다.수 일단 따로 모아서 하는 게 좋구요 식초랑 구연산 쓰면 좋고 반드시 건조기나 햇볕으로 말려야 해요


  • 안녕하세요. 활달한노루117입니다.

    빨래를 한게 쉰내가 난다면 집안이 습해서

    그렇습니다. 제습기를 돌려서 습도를 내려주시고

    빨래가 겹치지 않고 통풍이 잘되게 널어 주셔야

    되며 날씨가 좋은날 말려주세야 세탁이 잘됩니다.




  • 안녕하세요. 후련한바다매296입니다.

    호텔수건처럼 뽀송뽀송하게 관리하는 꿀팁

    호텔수건처럼 뽀송뽀송하게 관리하는 꿀팁

    아침, 저녁 하루에 두번 이상은 꼭 사용하게 되는 수건! 그런데 간혹 너무 뻣뻣하고 퀴퀴한 냄새가 나서 불쾌했던 경험 한번 쯤 있으시죠?


    오늘은 호텔수건처럼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관리하는 노하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사용 후 잘 건조시킨 후 세탁한다.

    수건을 사용한 다음,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빨래바구니에 쌓아두는 경우 많으시죠?

    하지만 젖은 수건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세균이 증식하게 되어 퀴퀴한 냄새가 발생하며 세탁을 해도 잘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용한 수건은 수건걸이나 손잡이에 걸어 잘 건조시킨 후 세탁을 해야 세균증식 및 꿉꿉한 냄새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얼마 사용하지 않는 수건도 금방 뻣뻣하게 느껴지는 경우 있으시죠? 흔히 일반 알칼리성 세제를 많이 사용하시는데세정력은 좋지만 면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수건은 보통 씻고나서 물기를 닦기때문에 때가 많이 타지 않으므로 손상이 적은 울샴푸와 같은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삶지말고 따뜻한 물(40도)로 세탁한다.

    수건에서 냄새가 난다고 삶을 경우 표면이 거칠어지고 뻣뻣해지게 됩니다. 40도 정도의 따뜩한 물로 세탁하고 헹굼 시 식초를 소주잔 반컵정도 넣어주면 퀴퀴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 섬유유연제를 쓰면 보풀이 많이 발생하고 흡수력이 떨어지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4. 탁탁 털어 그늘에 말린다.

    수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고리모양의 루프로 이루어져 있는데 세탁 후 이 부분이 엉켜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때문에 세탁 후에는 강하게 탁탁 털어서 널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빨래는 대부분 햇볕에서 말리는 것이 좋지만 수건은 강한 햇볕에서 오래 말리게 되면 상당히 뻣뻣하고 거칠어 지게 됩니다.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https://beakpro.tistory.com/m/898


  • ◈ 빨래 냄새제거 ◈

    빨래 쉰내의 원인으로는 당연히 여름철 습기가 많은 원인이기도 하죠

    제습기를 쓰거나 건조기를 돌리면 간단한 일이긴 하지만 건조기가 없다면

    세탁 시 헹굼과정에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식초의 시큼한 냄새는 빨래가 건조되는 과정에 다 없어집니다 이런과정에서

    쉰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헹굼 세탁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완벽하게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과탄산소다를 이용 냄새나는 빨랫감을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다음날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땀냄새를 말끔히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뉴욕이네 심리학입니다.

    습하거나 어두운곳에서 말리게 되면 어쩔 수 없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바람 잘 들고 햇볕 강한 곳에서 건조시키시는게 좋습니다. 바람은 빠르게 건조시키고 햇볕은 세균까지 없애주니 제일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엄청난두더지30입니다.

    수건 건조는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기계가 마련되지 않았다면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고 습도가 적절한 곳에서

    건조하시면 충분히 잘 마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망한황새282입니다.

    습할 때는 습기가 없는 환경에서 말려야 보송해집니다.

    건조기가 제일 좋겠지만 건조기가 없을 시 제습기를 틀고 말리시면 되고

    제습기가 없을 경우 에어컨이 틀어져 있는 상태에서 말리시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원한여름입니다.

    집에 건조기나 제습기를 활용하여 수건을 말릴수도 있고 짧은 시간이라면 전자레인지에 아주 살짝만 돌리시면 수건이 뽀송뽀송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말235입니다.

    만약 집에 제습기가 있으시다면

    방 한칸에 창문과 방문을 다 닫고,

    제습기로 말려보세요.

    수건이 바싹마릅니다. :D


  • 안녕하세요. 핫한고릴라167입니다.

    짧은 시간이라면 전자레인지에 아주 아주 살짝만 돌리시면 됩니다

    물론 건조기가 낫지만요


  • 안녕하세요. 유연한저어새164입니다.

    제습기 사용하세요. 여름이라 그게 최고입니다. 수건 같은 경우는 건조기에 돌려도 무방하지만 의류와 함께 건조 시 수축 등이 일어날 수 있어서 경험상 제습기가 가장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벌27입니다.

    건조기가 최고인데 없으시다면 햇볕 드는 곳에 잘 널어두시는 방법 밖에는 없네요... 아니면 방에 널으리고 제습기를 풀가동해보세요